AI 핵심 요약
beta- 우유자조금위가 7일 대전 복지관을 점검했다
- 191개 노인복지관서 2만명에 우유를 공급했다
- 공공 우유급식 확대와 제도화 기대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7일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대표,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유가공협회가 협력해 추진 중이다.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191개 노인복지관에서 약 2만 명의 어르신에게 국산 우유와 유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사업의 취지는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소를 함유한 우유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참여 복지관은 약 3개월간 국산 우유를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급식 시간에 국산 우유가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만나 우유 섭취 이용을 공유하고, 우유 지원이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살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평소 우유를 직접 챙겨 마시기 쉽지 않았는데 복지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해주니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좋다"며 "이런 지원이 앞으로도 계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우유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을 매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이라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에서 어르신들의 영양 섭취를 돕는 일은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우유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공공 우유급식이 더 많은 지자체와 복지시설로 확장돼 국산 우유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뒷받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식품을 통한 영양 복지가 초고령사회의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번 시범사업이 공공 우유급식 제도화와 사업 확장로 이어질지 확인됐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