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가 12일 무순위 청약에 나섰다.
- 잔여 15가구는 84㎡와 109㎡로, 분양가는 최대 30억6000만원이다.
- 서울 무주택자만 신청 가능하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분양가 25억3000만~30억6000만원
서울 거주 무주택자 대상 12일 접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노량진뉴타운 내 소형 평형 최고 분양가를 새로 썼던 서울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가 무순위 청약에 나선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드파인 아르티아는 오는 12일 잔여 15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분양 물량은 전용 ▲84㎡A 1가구 ▲84㎡B 9가구 ▲109㎡A 5가구다. 전용 84㎡ B와 109㎡A는 평면 구조가 유사한 세부 타입을 하나의 주택형으로 묶어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동·호수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25억3000만~27억1800만원 ▲전용 109㎡ 29억5000만~30억6000만원이다. 최초 분양 당시 전용 59㎡ 최고 분양가가 22억6200만원으로 책정돼 인근 '아크로 리버스카이'(노량진8구역)보다 8260만원, '라클라체 자이드파인'(노량진6구역)보다 5320만원씩 각각 높았다.
이 단지는 지난 6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신청해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는 10가구 모집에 501명이 몰려 가장 높은 5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별공급에서도 86가구 모집에 1090명이 신청해 평균 12.7대 1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당첨자이거나 추가입주자로 선정된 사람, 부적격 당첨·공급질서 교란·재당첨 제한 기간에 있는 사람과 해당 세대원은 불가하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은 60%, 잔금은 30%다. 계약 시 1차 계약금 5000만원을 내고 나머지 계약금은 다음달 2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중도금은 올 12월부터 2029년 6월까지 여섯 차례로 나눠 낸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노량진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과 임대주택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171가구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가깝고 1·9호선 노량진역도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이달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는 18일 발표하며 서류 접수와 계약 체결은 25일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상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당첨자는 발표일로부터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받는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지난달 8일부터 3년간 적용된다. 3년 안에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면 전매제한이 해제되며 별도의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