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홈플러스가 5일 서울회생법원 허가로 2000억원 DIP 자금을 확보했다
- 자금 유입으로 임시휴업 중인 67개 매장 영업을 재개한다
- 홈플러스는 납품·배송 정상화와 회생계획 마련에 속도를 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납품사·배송업체 협의 마무리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자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자금 유입을 계기로 임시휴업 중인 67개 매장의 영업을 재개하고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5일 서울회생법원이 DIP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이날 중 2000억원의 자금이 입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DIP 대출은 회생절차를 밟는 기업이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받는 신규 자금이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안을 실행할 운영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즉시항고를 신청했다.

이후 운영자금이 마련되면서 서울회생법원은 기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승인 기한을 다음달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DIP 자금이 들어오는 대로 납품사와 배송업체와의 협의를 마무리하고 현재 임시휴업 중인 67개 매장의 영업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해당 매장은 오는 7일 가오픈한 뒤 12일까지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거쳐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자금 확보를 계기로 납품과 배송 체계를 정상화하고 회생계획안 마련 등 경영 정상화 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