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미애 후보가 5일 민주당 최고위원 지지를 호소했다.
- 대구경북 첫 선출직 최고위원 도전을 내세웠다.
- 험지 TK 목소리를 전국정당 중심에 세우겠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임미애 후보가 5일 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대구경북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구경북 당원 동지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대구경북 첫 선출직 최고위원에 도전한다"며 "압도적인 지지로 대구경북의 대표 후보를 1위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임 후보는 "험지에서 피운 꽃은 비바람에 쉽게 꺾이지 않는다"며 "대구경북 민주당의 역사는 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구경북 민주당이 조금씩 성장해 왔다"며 "이웃에게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꿋꿋하게 파란 깃발을 지켜온 것은 민주당이라는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출마한 이유는 분명하다. 누군가는 반드시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우리도 간절하고 절박하게 단 한 번만이라도 이겨봐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그는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전국정당의 중심에 세우겠다"며 "대구경북의 절박함을 투표로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험지에서 견뎌낸 사람만이 가진 단단함으로 끝까지 힘을 내겠다"며 지지를 재차 요청했다.
민주당 약세 지역인 대구·경북(TK)에서 성장하고 활동해 온 정치인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에 도전하는 것은 임 후보가 처음이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