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증권이 5일 KSS IR Day를 열어 유망 뷰티·엔터기업을 대상으로 IR 행사를 진행했다.
- 7월 24일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컬처 관련 13개사가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
- 삼성증권은 매월 테마형 IR을 확대하며 28일에는 조선·방산·원자력·모빌리티 IR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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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증권은 유망 뷰티와 엔터기업을 대상으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Beyond to K-Culture, Beauty & Ent'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정동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채널을 초월한 브랜드, 채널을 장악한 유통사'라는 주제로 인트로를 시작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후 ▲엘앤씨바이오 ▲에프아이씨씨 ▲아몬드앤코 ▲프링커코리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릴리커버 ▲바이오비쥬 ▲제테마 ▲앳홈 ▲어메이즈브이알 ▲프루트풀 ▲키스인터내셔날 ▲채널스완 등 상장 및 비상장 K-컬처 유망기업 13개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업의 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한 CVC, VC, 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매월 시장이 주목하는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며 "KSS IR DAY가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삼성증권이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우량기업군과 핵심투자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라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28일에는 K-모멘텀이라는 주제로 조선·방산·원자력과 모빌리티 IR을 진행할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