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7000원, 이달 12일 코스닥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딜리셔스가 지난 3일부터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1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55만주에 566만60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딜리셔스는 앞서 지난 7월 31일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금액은 154억원이며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1530억원이다.

딜리셔스는 2013년 패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출시했다. 현재 신상애드와 신상멤버십, 플러스멤버십 등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신상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패션 관련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정창한 딜리셔스 대표는 "코스닥 상장 이후 플랫폼 수익모델을 고도화하고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딜리셔스는 오는 6일 청약대금 납입을 거쳐 이달 1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