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 중대본이 4일 온열질환자와 폭염 피해 상황을 발표했다
- 전국에 폭염·열대야 특보가 확대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
- 가축·양식어류 피해가 급증하자 정부가 기반시설·이재민 보호 등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108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온열질환자는 2025명, 사망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4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08명, 사망자 수는 2명이다.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2025명, 누적 사망자는 16명이다.

현재 폭염 위기경보는 최고 단계인 '심각'이 유지되고 있으며, 중대본은 지난 2일부터 2단계를 가동해 범정부 비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16개 시·도 217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서울과 경기, 광주·전남 등 13개 구역, 폭염경보는 159개 구역, 폭염주의보는 45개 구역에 내려졌다. 열대야주의보도 전국 153개 구역에서 발효 중이다.
중대본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심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고기온은 경북 고령이 41.2도로 가장 높았으며, 최고체감온도는 경남 의령이 39.6도를 기록했다.
폭염으로 인한 재산 피해도 계속 늘고 있다. 가축 폐사는 하루 동안 7919마리가 추가돼 누적 49만3497마리로 집계됐다. 양식어류 피해도 3만5487마리가 늘어 누적 20만683마리를 기록했다.
정부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중대본은 이날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점검회의를 열고 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호우 피해 이재민 보호,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