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손해보험은 31일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소비자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원데이자동차보험은 단기·시간제 가입, 무사고 환급 특약, 만 20세 가입 등으로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여 누적 가입자 600만명을 돌파했다.
- 하나손해보험은 통합 보상 시스템과 전담 서비스로 사고 처리 체계를 개선하며 운전 환경 변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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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손해보험은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상품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 서비스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자동차 이용 환경에 맞춰 소비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인 상품 구조를 인정받은 결과다. 하나손해보험은 2012년 업계 최초로 원데이자동차보험을 선보이며 단기 자동차보험 시장을 형성했다. 상품 개선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 올해 7월 기준 누적 가입자 600만 명을 넘어섰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1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어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6시간 가입 시 하루 단위 가입 대비 약 20% 이상 낮은 보험료가 적용되어 단기 이용자의 부담을 줄였다.
지난 4월에는 '무사고 환급 특약'도 도입했다. 보험기간 중 사고 없이 운행을 마치면 납입 보험료의 10%(최대 3만원)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보험 종료 다음 날 알림톡을 통해 간편히 신청하는 방식이다.
가입 가능 연령 기준도 낮췄다. 대부분의 단기 자동차보험이 만 21세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하나손해보험은 만 20세부터 가입할 수 있도록 하여 젊은 운전자층의 접근성을 넓혔다.
사고 발생 시 보상 체계도 다듬었다. 하나손해보험은 전국 대인·대물 통합 보상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안내까지 담당자 1인이 일괄 진행하는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본부 김무석 상무는 "편리한 가입 체계와 보상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운전 환경 변화에 맞춰 이용 편의를 높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