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터테크 기업 빅크가 31일 더쇼와 애플뮤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더쇼는 팬덤 데이터와 애플뮤직 영향력 결합해 플랫폼 연동형 마케팅 체계를 구축한다
- 리센느는 더쇼에서 데뷔 첫 1위를 거두고 애플뮤직 더케이팝 플레이리스트로 팬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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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가 운영하는 음악 방송 '더쇼(THE SHOW)'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애플뮤직(Apple Musi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쇼는 출연 아티스트의 음원 스트리밍 상승 및 팬덤 유입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연동형 마케팅 체계를 구축한다. 빅크는 팬덤 데이터 분석 기술과 애플뮤직의 영향력을 결합해, 아티스트가 더쇼 출연과 동시에 스트리밍 지표 상승을 이용하는 차세대 '뮤직쇼'로 리브랜딩을 추진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리센느는 더쇼 1위 달성 후 애플뮤직 '더케이팝(THE K-POP)' 공식 큐레이터 계정에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팬덤과 소통했다.
애플뮤직은 1. 8억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리스너의 57%가 공식 큐레이션된 음원을 감상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업은 아티스트가 팬덤과 직접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칠성 더쇼 총괄은 "애플뮤직과의 공식 협업을 기점으로 더쇼는 K팝 아티스트들의 미주, 유럽 등 팬덤 확장을 돕는 '뮤직쇼'로 리브랜딩할 것"이라며 "출연 아티스트들이 인 스트리밍 파급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과 테크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빅크는 티켓 예매, AI 라이브, 커머스 등 아티스트와 미디어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최근 팬덤 플랫폼 '블립'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케이팝레이더'를 인수하며 370만 명의 유저 베이스와 13억 건의 팬덤 데이터를 확보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