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헥토파이낸셜이 30일 삼성전자와 손잡고 삼성월렛 '인기카드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 서비스는 월렛 이용자에게 인기 카드 순위와 카드사별 캐시백·혜택 정보를 제공하고, 헥토파이낸셜이 시기별 맞춤형 카드 추천 기능을 추가한다.
- 헥토파이낸셜은 더쎈카드 데이터와 결제·정산 인프라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삼성월렛을 일상 속 라이프 허브로 발전시키는 디지털 금융 협력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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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삼성 월렛 내 '인기카드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인기카드찾기'는 삼성 월렛 이용자가 결제 카드를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 월렛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제·등록·체크카드·해외결제 등 카테고리별 인기 카드 순위 정보를 제공하며, 조건에 맞는 카드를 검색할 수 있다. 카드사별 캐시백 이벤트와 카드 혜택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이 서비스에 맞춤형 카드 추천 기능을 추가한다. 명절·휴가철·연말연시 등 월별 테마에 맞춘 카드 추천을 제공해 이용자가 시기별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더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용자의 실질적 혜택도 확대된다. 헥토파이낸셜은 카드사 제휴 모집인으로서 카드사별 캐시백과 신규 발급 혜택 등 이벤트를 큐레이션하며,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 조건에 따라 '삼성월렛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 페이 결제가 가능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카드 혜택 비교 플랫폼 '더쎈카드'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 기반의 카드 혜택 비교 및 추천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2022년 삼성전자 키오스크 보급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진출한 이후 올해 삼성전자 공식 유통 파트너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인기카드찾기' 제휴로 양사의 협력 범위는 디지털 금융서비스까지 확장됐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헥토파이낸셜의 결제·정산 인프라와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이고, 삼성 월렛이 결제를 넘어 일상 속 라이프 허브로 진화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