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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9일 대전 한화-롯데전, 한화 왕옌청 '20안타' 롯데 불방망이 이겨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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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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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와 롯데가 29일 대전에서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왕옌청과 로드리게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치며, 롯데는 전날 20안타 폭발 타선을 이어가려 한다.
  • 승부는 롯데의 상승세 타선과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그리고 양 팀 선발과 불펜 소화력에 달려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대전 경기 분석 (7월 29일)

7월 29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6위 한화와 8위 롯데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한화 좌완 왕옌청, 롯데 우완 엘빈 로드리게스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한화 왕옌청이 23일 광주 KIA전서 선발 투수로 나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7.23 wcn05002@newspim.com

롯데는 전날(28일) 열린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9-3으로 제압했다. 선발 전원 안타와 함께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고,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42승 2무 51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일찍 무너진 데다 타선도 경기 중반 이후 침묵하면서 44승 3무 46패가 됐다.

이번 경기는 직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한 왕옌청과 최근 6경기 연속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로드리게스의 맞대결이다. 한화는 전날 대량 실점의 충격을 씻고 승률 5할에 다시 접근해야 하고, 롯데는 살아난 타선을 앞세워 3연승과 위닝시리즈 조기 확정을 노린다.

◆팀 현황

-한화 이글스(44승 3무 46패, 6위)

한화는 전날 롯데에 3-9로 패했다. 지난주 KIA와 LG를 상대로 각각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와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롯데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내주면서 다시 5할 승률에 한발짝 멀어졌다.

전날 한화는 에이스 오웬 화이트를 내세우고도 마운드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화이트는 2회 나승엽과 노진혁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한 뒤 손성빈과 황성빈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으며 한 이닝에 4점을 내줬다. 한화는 3회와 4회 추격에 나서 3-4까지 따라붙었지만, 6회 이후 불펜이 추가 실점하면서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마운드가 롯데 타선의 흐름을 끊지 못했다는 점이다. 롯데에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허용했고, 장타뿐 아니라 단타와 적극적인 주루에도 흔들렸다. 특히 2사 이후 실점이 반복되면서 경기 중반까지 이어지던 추격 분위기가 사라졌다.

타선은 3점을 뽑았지만 상대 마운드를 끝까지 압박하지 못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이 제구 난조로 3회 도중 내려갔음에도 구원진을 상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선발을 조기에 끌어내리고도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다는 점은 한화 타선에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왕옌청이 선발로 나선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한화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불펜을 다수 투입한 한화로서는 왕옌청이 다시 긴 이닝을 책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롯데 자이언츠(42승 2무 51패, 8위)

롯데는 후반기 들어 조금씩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전날 한화를 9-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고, 한화전 3연패도 끊었다. 순위는 8위지만 중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흐름을 최대한 길게 이어가야 한다.

타선의 폭발력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렸다. 윤동희와 황성빈은 나란히 4안타를 기록했고, 황성빈과 고승민은 경기 중반 중요한 적시타를 때리며 한화의 추격을 끊었다.

특히 롯데는 2회 한화 에이스 화이트를 상대로 4점을 뽑으며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나승엽과 노진혁의 연속 2루타, 손성빈의 2타점 적시타, 황성빈의 추가 적시타가 연달아 나왔다. 중심 타선뿐 아니라 하위 타선까지 득점 생산에 가담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마운드 운영도 효과적이었다. 선발 박세웅이 3회 제구 난조로 흔들리자 김태형 감독은 빠르게 이민석을 투입했다. 이후 현도훈이 2.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불펜이 한화의 추격을 차단했다. 선발에게 승리 요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리하지 않고 경기 흐름에 맞춰 교체한 판단이 적중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지만 전반기 막판부터 확실히 안정됐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로 롯데 선발진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투입했지만 로드리게스가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마운드 운영에 여유가 있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을 이어간다면 전날 살아난 타선과 함께 경기 초반부터 유리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로드리게스가 2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왕옌청(좌투)

왕옌청은 2026시즌 한화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대만 출신 좌완 투수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산하에서 1군 등판 경험은 없었지만, 이스턴리그 통산 85경기 343이닝을 소화하며 20승과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22경기 116이닝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26으로 활약했다.

KBO리그 데뷔 이후에는 한화 선발진의 한 자리를 꾸준히 지켰다. 빠른 직구와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를 섞는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아시아쿼터 선수 중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왕옌청은 7월 17일 키움전에서 7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지켰던 왕옌청에게는 이례적인 부진이었다. 직구와 변화구가 모두 가운데로 몰렸고, 키움 타자들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적극적으로 스윙하며 장타를 생산했다.

하지만 직전 KIA전에서는 곧바로 반등했다. 7이닝 동안 5피안타와 사사구 1개만 내줬고, 삼진 7개를 잡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장타력이 강한 KIA 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키움전 부진이 일시적인 흔들림이었음을 보여줬다.

왕옌청의 강점은 좌완으로서 시속 14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직구와 비슷한 궤적으로 들어오다 타자 앞에서 떨어지는 변화구도 갖추고 있다.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을 때는 삼진과 약한 타구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다.

롯데 타선은 왕옌청에게 까다로운 상대다. 전날 20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감이 올라왔고, 윤동희와 레이예스, 한동희 등 우타자가 중심에 배치된다. 왕옌청이 우타자 몸쪽 직구를 확실하게 던지지 못하면 롯데 타자들이 바깥쪽 변화구만 기다릴 수 있다.

특히 빅터 레이예스를 경계해야 한다. 레이예스는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고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는 타자이며, 왕옌청의 바깥쪽 공을 반대 방향 안타로 연결할 수 있다. 왕옌청은 레이예스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중심 타선과 승부해야 한다.

평가: 키움전 대량 실점 이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최근 투구만 놓고 보면 선발로서 안정감은 충분하다. 다만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공격적인 스윙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초반 직구 제구와 우타자 몸쪽 승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우투)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5승 7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한 시점까지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 시즌 초반에는 경기별 기복이 있었지만 6월 중순 이후부터 탈삼진 능력과 이닝 소화력이 동시에 좋아졌다.

7월 1일 두산전에서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초반에는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투구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직구를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며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 있다.

직전인 23일 SSG전에서도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115개의 공을 던져 투구 수는 많았지만, 초반 실점 이후 추가 대량 실점을 막고 6이닝을 책임졌다.

로드리게스는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컷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직구의 힘이 살아 있을 때는 스트라이크존 위쪽에서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고, 낮은 변화구와 조합하면 탈삼진 능력이 더욱 살아난다.

한화 타선에서는 페라자와 노시환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두 타자는 로드리게스의 빠른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면 대전의 짧은 외야 펜스를 넘길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의식해 승부를 길게 끌면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중심 타선과 맞붙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좌타자가 많은 한화 상위 타선을 상대로는 체인지업 제구가 중요하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구속 차이를 활용해 페라자와 문현빈의 타이밍을 빼앗아야 한다. 변화구가 높게 형성되면 한화 좌타자들이 당겨쳐 장타를 만들 수 있다.

평가: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경기력이 훨씬 좋다. 탈삼진 능력이 살아났고 볼넷도 줄면서 롯데 선발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로 올라섰다. 왕옌청과의 선발 대결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최근처럼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윤동희가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다. 윤동희와 황성빈이 각각 4안타를 때렸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생산했다. 한두 명의 중심 타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전 타순에서 출루와 득점을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위협적이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좋은 투구를 했지만, 18일 키움전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안타와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롯데도 초구부터 스트라이크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왕옌청은 타자들의 기세에 끌려가지 않고 변화구를 낮게 제구해야 한다. 롯데 타선의 상승세를 초반에 끊지 못하면 전날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로드리게스의 투구 수 관리

로드리게스는 직전 SSG전에서 6이닝 동안 115개의 공을 던졌다. 퀄리티스타트는 달성했지만 안타 7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하면서 투구 수가 늘었다.

한화는 문현빈과 페라자, 노시환 등 볼을 오래 보면서 실투를 기다릴 수 있는 타자가 많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잡으려다 파울 승부를 반복하면 5회 이전에 투구 수가 100개에 접근할 수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활용했다. 로드리게스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시리즈 세 번째 경기까지 고려한 불펜 운영이 가능하다.

왕옌청의 우타자 상대 승부

롯데는 좌완 왕옌청을 상대로 우타자 중심의 라인업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윤동희와 한동희, 전민재, 손성빈 등이 직구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스윙할 수 있다.

왕옌청은 우타자 몸쪽에 직구를 던져야 바깥쪽 변화구의 효과를 살릴 수 있다. 몸쪽 승부를 피하면 롯데 타자들이 타석 바깥쪽을 넓게 활용해 반대 방향 안타를 노릴 수 있다.

전날 롯데는 장타뿐 아니라 반대 방향 단타와 진루타로도 점수를 만들었다. 왕옌청이 삼진보다 약한 타구를 유도할 경우 한화 내야진의 안정적인 수비도 중요하다.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한화는 전날 3점에 그쳤지만 노시환, 페라자, 채은성, 문현빈을 중심으로 언제든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특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외야가 넓지 않아 높은 실투 하나가 곧바로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다.

로드리게스는 빠른 공의 힘이 좋은 투수지만 직구가 가운데로 몰릴 때 피홈런 위험도 있다. 채은성과 노시환 앞에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화는 로드리게스의 높은 직구를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낮은 변화구를 골라내야 한다. 투구 수를 늘린 뒤 스트라이크존에 몰리는 공을 공략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양 팀 불펜의 체력

전날 롯데는 박세웅이 3회 도중 내려가면서 이민석과 현도훈을 비롯한 불펜을 일찍 가동했다. 한화도 화이트 이후 여러 투수를 투입했다. 두 팀 모두 시리즈 첫 경기부터 불펜 소모가 적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왕옌청과 로드리게스 모두 6~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선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한쪽 선발이 일찍 무너지면 전날 많은 이닝을 소화한 불펜이 다시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황성빈이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반등에 성공한 두 선발 투수의 맞대결이다.

왕옌청은 7월 18일 키움전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곧바로 회복했다.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한화가 기대하는 선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을 딛고 최근 롯데 선발진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고, 직전 SSG전에서도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팀 분위기에서는 롯데가 앞선다. 롯데는 전날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기록하며 9점을 뽑았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전날 마운드와 타선 모두 롯데에 밀렸다.

한화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왕옌청이 롯데 우타자들의 초반 공세를 막고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타선은 로드리게스의 빠른 공을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투구 수를 늘리면서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모아야 한다.

롯데는 전날의 적극적인 타격을 이어가되 왕옌청의 낮은 변화구에 배트가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대로 6이닝 이상을 버틴다면 전날보다 계획적으로 불펜을 운영할 수 있다.

결국 왕옌청이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기세를 초반에 차단할 수 있는지, ​로드리게스가 한화 중심 타선을 상대로 장타와 볼넷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날 일찍 가동된 양 팀 불펜의 체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9일 대전 한화-롯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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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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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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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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