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이 28일 요르단 미군기지 향해 탄도미사일 발사했다
- 미군은 이란발 미사일 전량 요격했고 경계 태세 유지 중이다
- 첫 미군기지 타격에 휴전 붕괴·유가 급등 우려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악시오스가 미 당국자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후 성명을 내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5시 45분(한국시간 29일 오전 6시 45분)께 이란 본토에서 중동 내 미군 기지를 향해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어 "모든 이란산 미사일이 성공적으로 요격됐다"며 "미군 부대는 높은 수준의 경계 및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일시 중단하고 외교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이후 이란이 역내 미군기지를 타격한 첫 사례다.
악시오스는 이번 공격으로 취약한 휴전 상태가 깨질 위험이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동 재개 여부를 결정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란의 미군기지 타격 소식이 전해지자, 3거래일 연속 하락한 국제 유가는 다시 뛰었다. 오전 8시 9분 현재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3.97달러(5.01%) 급등한 83.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선물 가격도 14.75포인트(0.20%) 하락한 7450.75를 지나고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