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8일 청년 고용·주거 악화에 정부의 실질 대책을 촉구했다
- 고졸 이하 청년 5명 중 1명이 취업 경험이 없고 15~29세 취업자·고용률은 감소, 실업률은 상승했다
- 39세 이하 주택 보유율이 2017년보다 크게 떨어져 청년 무력감이 커졌다며 보여주기식 정책 중단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8일 청년층의 고용·주거 지표가 악화한 것과 관련해 "청년 일자리 위기는 곧 대한민국 미래의 위기"라며 정부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고졸 이하 청년 5명 중 1명은 졸업 후 단 한 번도 취업을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라고 지적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5월 고졸 이하 졸업자 138만8000명 가운데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은 30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취업 무경험 비율은 21.9%로 2004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청년층 전반의 고용 상황도 악화했다. 지난 5월 15~29세 취업자는 342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5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43.8%로 2.4%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7.2%로 0.6%포인트 상승했다.
정 사무총장은 청년층의 주거 여건도 함께 거론했다. 지난해 39세 이하 가구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현재 기준으로 통계가 재편된 2017년 40.1%와 비교해 12.4%포인트 하락했다.
그는 "치솟은 집값과 주거비 부담 앞에서 월급만으로 집 한 채 가질 수 없다는 무력감이 청년들을 짓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현실과 동떨어진 보여주기식 생색내기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대책과 무너진 주거 사다리를 복원할 실질적인 주거 안정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