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김윤덕 국토장관 "민간공급 역할 중요…정비사업 멸실 효과는 따져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완화에 따른 멸실 효과로 집값·전월세 자극 가능성을 지적했다
  • 정부는 민간 공급 필요성을 인정하며 인허가 지원센터 운영과 비주거시설의 주거용 전환 등을 통해 민간 주택 공급을 촉진할 계획이다
  • 다만 용적률 대폭 완화 요구에는 이주 수요 증가로 인한 단기 주거 불안과 임대료 상승 가능성을 이유로 신중히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간 사업, 승인 절차 단축하는 방안 추진
용적률 대폭 인상 요구엔 신중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완화에 대해 기존 주택 철거에 따른 단기적인 '멸실 효과'가 집값과 전월세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민간 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정비사업 규제 완화가 당장의 주택 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판단이다.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답변하고 있다. [사진=KTV 유튜브]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간)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존 주택을 철거하면 당장은 주택 재고가 줄어들고, 이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중심의 공급에만 집중하고 민간 주택 공급에는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공공 분야의 주택 공급 혁신을 LH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어 공공 정책이 크게 보일 수 있다"며 "그러나 민간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재의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정부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민간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인허가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사업 승인 절차를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해 기존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거시설을 주거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민간 정비사업의 용적률을 대폭 높여야 한다는 요구에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재개발·재건축이 장기적으로는 신축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지만 사업 초기에는 기존 주택 철거로 지역 내 주택 재고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규모 이주 수요가 한꺼번에 발생하면 인근 전월세 물량이 부족해지고 임대가격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용적률 완화에 따른 장기 공급 효과뿐 아니라 사업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단기적인 주거 불안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용적률 문제는 국회에도 여러 차례 신중하게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고 관련 법안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충분히 검토해 달라고 했다"며 "민간 정비사업과 민간 공급을 외면하고 공공만으로 주택을 공급하려 한다는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