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G가 22일 해양환경공단·굿웨이브와 해양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 세 기관은 정기 해변 정화와 해양폐기물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 KT&G는 반려해변 9곳을 지정해 정화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을 지속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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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등 해변 입양해 관리…지역단체·임직원 참여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KT&G가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굿웨이브와 손잡고 해양폐기물 수거와 국민 인식 개선 등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한다.
23일 KT&G는 지난 22일 서울 사옥에서 두 기관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단체와 봉사활동자를 연계한 정기 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 캠페인도 공동 추진한다.

일정 구간의 해변을 입양해 관리하는 '반려해변' 활동도 이어간다. KT&G는 경기 시흥 오이도 해변을 비롯한 국내 9곳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쓰레기 수거와 경관 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T&G는 지난해 총 206차례 해변 정화 활동을 통해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약 4만7589㎏을 수거했다. 지역 활동가와 임직원 등 2326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환경 보호를 비롯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