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금융그룹은 23일 올해 ROE 11% 돌파를 전망했다
- 중장기적으로 ROE 13%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를 제시했다
- 증권·IB 강화와 계열사별 ROE 상향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KB금융그룹은 올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1%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ROE를 13%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KB금융은 23일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ROE 전망과 관련해 "올해 예상되는 ROE는 11%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매우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중장기 ROE 타깃은 13%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고, 조금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ROE 상승을 견인한 KB증권의 실적 지속성에 대한 시각도 밝혔다. 주식시장 변동성에 따른 향후 수익 감소 우려에 대해 KB금융 측은 "증권사의 실적 기여도가 굉장히 컸던 만큼 시장 변동성에 따라 올라간 이익 체력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고민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주식시장 거래 자체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국면에 들어섰기 때문에 일정 부분 실적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증권 부문의 실적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투자은행(IB) 부문의 강화를 꼽았다. KB금융 측은 "향후 IB 부문에서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회복되는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열사별 ROE 목표와 관련해서는 "은행의 경우 ROE 11% 이상을 타깃으로 보고 있으며, 증권은 14%, 손해보험은 13~14%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업황 악화로 수익성이 다소 떨어진 카드 부문의 개선 의지도 피력했다. KB금융 측은 "카드 부문은 최근 환경이 다소 어려워지면서 ROE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며 "체질 개선과 효율화를 통해 최대한 1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