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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에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면서 연일 폭염이 이어지자 울진군이 23일 지역 내 도심지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에 총력을 쏟고 있다. 울진군은 인구 유동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 내 7개 읍·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총 11대의 살수차를 집중 투입하고 오는 9월까지 폭염경보가 발효되거나 폭염 피해가 예상될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폭염 상황 관리 운영, 실내 무더위 쉼터 61개소와 폭염저감시설 가동 등 폭염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숲 가꾸기 사업과 도로 유지 보수 등 야외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온열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식염 포도당, 생수 등 안전 보건 물품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건강 보호에도 주력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6.07.23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