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형 에너지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국책은행과 수협이 해상풍력 사업을 중심으로 금융 협력에 나섰다.
한국산업은행은 수협중앙회 및 수협은행과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해상풍력 사업 금융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해상풍력 사업은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주민 참여형 사업 구조 설계를 지원하고, 수협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어촌 지역과 상생하는 해상풍력 금융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