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개인이 7일 코스피·코스닥을 사들였다
- 코스피는 6900선, 코스닥은 910선 아래로 밀렸다
- 외국인 매도와 시총 상위주 약세가 지수를 눌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1%대 하락…코스닥도 1%대 약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코스피가 7일 장중 6900선을 내줬다. 개인이 1조2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내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은 1조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1% 넘게 밀리며 910선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34포인트(0.83%) 내린 6884.0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77.14포인트(1.11%) 하락한 6864.25에 출발한 뒤 6900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은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내는 양상이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코스피에서 개인은 1조219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조773억원, 기관은 2852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500원(0.18%) 오른 2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0.25%), LG에너지솔루션(0.77%), KB금융(0.66%)도 오름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만3000원(1.86%) 내린 17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SK스퀘어(-0.09%), 삼성전기(-0.60%), 현대차(-2.44%), 삼성바이오로직스(-2.06%), 삼성생명(-0.18%)도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85포인트(1.18%) 하락한 909.0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2.47포인트(0.27%) 내린 917.45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910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이 368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763억원, 기관은 704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알테오젠은 보합인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2.20%), 주성엔지니어링(-3.41%), 에코프로비엠(-2.25%), 레인보우로보틱스(-2.36%), 원익IPS(-3.68%), 심텍(-3.09%), 이오테크닉스(-3.49%), HLB(-2.74%) 등이 일제히 내리고 있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장중 삼성전자 반등에 코스피가 소폭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IT 중심으로 하락했다"며 "오늘 오전 국내 증시는 K-뷰티와 K-콘텐츠, 진단·제약 테마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