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첨단 IT 소재 전문기업 코스모신소재(대표이사 홍동환)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37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780% 증가한 수치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MLCC용 이형필름의 안정적인 수주가 유지되며 전사 실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은 전분기 대비 생산 설비 가동률이 회복되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2분기는 영업이익의 성장과 함께 26분기 연속 흑자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시기"라며 "이차전지 양극재 가동률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공격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글로벌 첨단소재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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