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해국제는 22일 홍콩증시에 IPO를 추진했다
- 원해국제는 유럽 중심 맞춤형 해외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해외여행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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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7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해외여행 사업에 주력하는 원해국제(遠海國際·HISEAS)가 홍콩증시 IPO에 도전했다.
최근 원해국제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IPO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홍콩 메인보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동흥증권홍콩(東興證券香港)이다.
원해국제는 글로벌 목적지 관리 서비스 기업으로 맞춤형 단체여행, 체험형 관광 서비스, 기업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럽이 회사의 핵심 여행 목적지다.
원해국제 본사는 청두시(成都市) 첨단기술산업개발구에 위치해 있다. 회사의 전신은 2007년 설립된 쓰촨화룽국제여행사유한회사(四川華龍國際旅行社有限公司, 이하 '화룽국제')다. 설립 당시 쓰촨자링컨설팅유한회사(四川嘉陵諮詢有限公司)와 쓰촨자링관광유한회사(四川嘉陵旅遊有限公司)가 각각 66.67%, 33.33%의 지분을 보유했다.
2013년 왕웨이(王威)는 30만 위안을 지급하고 화룽국제의 지분 100%를 인수했으며, 이후 사명을 쓰촨원해국제여행사유한회사로 변경했다. 이어 2018년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이번 IPO 이전 기준으로 왕웨이는 원해국제 지분 약 43%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간접 지배와 공동행동인 협약을 통해 왕웨이와 공동행동인들은 회사 지분 약 53.7%를 공동으로 지배하고 있다.
이 밖에도 퍄오쑹지(樸松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상하이선신(上海燊鑫)과 시짱창잉(西藏蒼鷹)도 회사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원해국제에는 20개국이 넘는 국가 출신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어, 체코어, 크로아티아어, 그리스어, 말레이어 등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직원들은 주로 중국에서 근무하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미국, 일본, 호주 등 해외 지사에도 배치돼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회사의 정규직 직원 수는 총 832명이다. 이 가운데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이 3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운영 인력이 23%, 사업지원 인력 17.2%, 일반 행정 및 관리 인력 17.7%를 차지했다. 연구개발(R&D) 인력 비중은 6.7%에 그쳤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국가 간 이동이 회복되면서 해외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글로벌 해외여행은 전체 관광시장의 27.3%를 차지했으며, 2030년에는 이 비중이 32.4%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글로벌 해외여행 지출 규모는 2조1000억 달러에 달해 매우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수년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