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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아파트급' 중대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실거주 수요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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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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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이 1일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공개했다
  • 아파트급 평면과 발코니, 고급 커뮤니티를 갖췄다
  • 목동 KT 부지 651실 규모로 3일 견본주택을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전용면적 114~203㎡
일부 호실은 복층형 구성...스파·테라스 갖춰
조선호텔앤리조트 운영 멤버십 시설 운영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공급되는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내부는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는 아파트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전용면적 115㎡A 유닛은 방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됐다. 수납공간도 곳곳에 마련돼 있어 오피스텔임에도 비교적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었다.

눈에 띄는 점은 모든 호실에 발코니를 적용했다는 것이다. 전용면적 114㎡B 유닛에는 5개의 발코니가 마련됐다. 거주자의 필요에 따라 조망 공간이나 서재, 스터디룸, 홈가드닝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 커뮤니티 시설 홍보 영상 2026.09.01 krawjp@newspim.com

전용면적 203㎡ AD는 복층형으로 침실과 욕실이 총 4개로 구성됐고, 현관 한쪽 벽에는 신발장이 있고 안쪽에는 팬트리가 있다. 높은 층고와 함께 한쪽에는 유리 난간으로 처리한 내부 계단이 있다. 위층에는 테라스와 스파가 마련돼 있다.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직접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 멤버십 웰니스 클럽인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지하 공간에는 자연 채광이 쏟아지도록 선큰(Sunken) 설계를 적용했고,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멤버십존 등이 조성된다.

특히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조망을 즐기며 식사, 파티, 업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인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각 동 9층에는 루프탑 가든과 에듀라운지도 만들어 진다.

목동윤슬자이는 세계적인 키네틱 아티스트 네드 칸과 협업해 저층부 외벽에는 바람과 빛의 각도에 따라 수많은 패널이 움직이는 파사드를 적용했다. 이는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 위에서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며 오피스텔 이름이기도 한 윤슬을 표현했다.

GS건설은 목동윤슬자이에서 실용적인 평면 구성과 고급 커뮤니티 등을 결합해 새로운 카테고리인 하이퍼트 개념을 제시한다. 하이퍼트는 초월을 뜻하는 라틴어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의 합성어다.

김필문 GS건설 목동윤슬자이 분양소장은 이날 열린 사전 프레스투어에서 "실용과 품격이 공존하는 새로운 주거 카테고리를 적용한 것이 윤슬자이"라면서 "특별한 외관과 함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분양 관계자는 "전용면적 평수로는 35평 정도 되는데 발코니를 도입해 5평 정도 추가돼 40평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전용면적 203㎡ AD 유니트 [사진=GS건설]

아파트에 가까운 시설을 갖췄으나 용도는 오피스텔이다. 이는 토지용도상 부지가 아파트를 건축할 수 없는 일반상업지역인 탓이다. 저층부에는 상업시설과 주차장 등이 갖춰져 있고, 10~48층은 주거시설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토지용도 자체가 아파트를 건축할 수 없는 일반상업지역이다. 주거시설에 준하는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7대 3 비중을 뒀다"고 말했다.

당초 7~8월 분양이 예정됐으나 늦어진 이유와 전용면적 3.3㎡ 기준 분양가가 1억원에 육박할 것이란 예상에 대해서 해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상품 개선을 위해 늦어졌다"면서 "분양가는 평당 1억원에 육박할 것이란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렇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목동윤슬자이는 옛 목동 KT 부지에 조성되며 지하 6층, 지상 최고 48층 3개동으로 총 651실 규모다. 전용면적은 114~203㎡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198㎡ CD 8실 ▲203㎡ AD 10실 ▲202㎡ BD 9실이다.

전용면적 114㎡B 유니트 [사진=GS건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기준 여의도로 10분 거리이며 광화문, 종로 등 도심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차량으로 국회대로와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로 진입할 수 있다.

목동이라는 입지 특성에 맞게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 주요 학교들과 인접해 있으며 대형 입시학원가는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만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3일 개관할 예정이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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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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