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AI혁명으로 양극화가 심화됐다며 범정부 대책을 주문했다.
- 경제지표는 개선됐지만 중소기업·소상공인·청년이 성장 혜택에서 소외돼 소득·자산·주거·일자리 불균형이 지속된다고 지적했다.
- 청년 일자리·자산·주거 안정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역 맞춤 성장엔진 육성 등으로 양극화 완화에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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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심화할수록 경제 활력 떨어져
청년 일자리·자산·주거 정부 노력 필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인공지능(AI) 혁명으로 사회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범정부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3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AI 혁명이 우리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으로 K자 양극화의 그늘을 빠르게 키우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소득·자산·주거·일자리 불균형 지속…대응책 강구"
이 대통령은 "경제 관련 수치는 놀라울 정도로 개선됐는데, 문제는 그와 다르게 수많은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 청년들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됐다는 점"이라며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개선됐는데 속으로는 그 속도만큼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각 세대와 지역, 계층을 불문하고 소득과 자산, 주거, 일자리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며 "뼈아픈 현실이다. 대응책을 강구해야겠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양극화가 심화할수록 경제 활력이 떨어진다. 그러면 성장 잠재력도 훼손되고 사회 통합과 안정성도 흔들린다"며 "그러면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과 희망도 신기루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청년 일자리·자산 증식·주거 안정, 범정부 노력 필요"
이 대통령은 "이런 측면에서 보면 양극화 완화는 지속가능 성장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 같은 관계"라며 "양극화 완화 없이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하고 성장을 해야 양극화 완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와 청년 자산 증식, 주거 안정에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다층적 지원이 필요하고 지역별 맞춤형 성장 엔진 육성에도 총력을 다 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새로운 사회가 열리는 만큼 대책도 상상할 수 없는 강도와 속도로 집행 해야겠다"며 "우리 사회를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이끌 핵심 축 중 하나인 양극화 완화에 재정과 조세, 금융 관련 모든 정책 역량을 총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