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일 반도체 실적 기대에 동반 상승했다
- 미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반도체 실적 기대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 S&P500 반도체 기업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33%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에 21일 장 초반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2.05%) 오른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7000원(0.40%) 상승한 177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미·이란 지정학적 긴장에도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실적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되는 인텔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실적을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LSEG(런던증권거래소그룹)에 따르면 S&P500 반도체·반도체장비 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S&P500 전체 이익 증가분의 약 44%를 차지하는 규모다.
최근 반도체 업종의 주가 변동성은 확대됐지만, 시장에서는 실적이 업황 개선 여부를 확인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전날 급락했던 국내 반도체주에도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