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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1주년 기념 '부산바다피자' 출시…생활밀착형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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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21일 이재모피자와 부산바다피자를 출시했다
  •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로 해양도시 이미지를 담았다
  • 시민 참여 행사와 관광 연계로 브랜드 확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과 관광객 참여하는 이벤트 다양
WDC와 연계 도시브랜드 매력 극대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 1주년을 계기로 지역 피자 브랜드와 손잡고 해양 도시 이미지를 담은 신규 메뉴를 선보였다.

시는 21일 오후 5시 부산진구 이재모피자 서면중앙점에서 '부산바다피자(WDC PIZZA)' 정식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바다피자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7.21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재모피자 대표, 지역 기업 관계자, 청년, 장애인 근로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신규 메뉴 출시를 함께 지켜본다.

행사는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장 겸 홍보대사 이준호의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신메뉴 개발 취지 소개, 시민과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여하는 출시 퍼포먼스, 시식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인 부산바다피자(WDC PIZZA)는 부산의 해양 문화 자산과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를 결합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디자인을 체감하도록 기획한 생활밀착형 콘텐츠다.

부산바다피자는 이재모피자 창립 이후 처음으로 해산물을 주재료로 구성한 시그니처 메뉴다. 부산 향토기업 고래사어묵의 명태살 100% 어묵과 부산산 명란, 기장 쪽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부산 고유의 미식 정체성을 담았다.

피자 상단에는 광안리 파도를 형상화한 어묵 디자인과 다양한 해산물 토핑을 배치해 해양도시 부산의 역동성과 생동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맛과 시각 요소를 동시에 고려한 메뉴로 개발해 세계디자인수도 사업의 취지를 반영했다.

세트 음료로 제공되는 'WDC 미드나잇퍼플'은 빨간색과 파란색을 조합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브랜드 색상인 보라색을 구현했다. 부산 시민의 열정과 에너지, 개방과 연결의 의미를 색채로 담았다.

시와 이재모피자는 신메뉴 출시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바다피자를 주문·시식한 뒤 인증사진을 촬영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부산바다피자 L사이즈 교환권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부산바다피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이재모피자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마그네틱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시는 이번 협업을 지역 대표 브랜드와 디자인을 융합한 상생형 도시브랜드 확산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 디자인 사업을 발굴해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최근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 흐름에 맞춰 미식 인플루언서, 관광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크루즈 이용객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디자인과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디자인 경쟁력과 지역 기업 브랜드가 결합된 체험형 미식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넓혀 간다는 구상이다.

전재수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를 발견하고 확산하는 과정이다"라며 "지역기업들과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협업 사업을 추진해 도시 브랜드의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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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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