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이 시민들에게 결핵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온열질환의 예방법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충남대병원 공공부문은 16일 오후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7월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선 김은수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 팀장은 결핵의 예방·관리 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특성, 여름철 온열질환 위험 요인 등을 설명했다. 강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대한결핵협회 검진 차량을 활용한 무료 결핵검진도 진행됐다.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과가 운영하는 시민건강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앞으로 무릎관절 질환과 낙상 예방, 녹내장, 대사질환, 의약품 안전 등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