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국인 자금이 돌아오며 14일 인도 대형주 반등 전망이 나왔다.
- 골드만삭스 등은 실적 개선과 저평가가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고 봤다.
- 니프티50은 약 7% 하락했고 중소형주와 격차는 좁혀질 것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력적 밸류에이션, 상반기 실적 호조, 낙관적 실적 전망 등이 대형주 상승 견인
HDFC 은행, 인도전력망공사, 인디고 등 낙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1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시 대형주가 중소형주와의 수익률 격차를 좁힐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투자자의 귀환, 기업 실적 전망 개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대형주의 반등을 이끌 것이라고 글로벌 투자은행(IB) 전략가들은 분석한다.
골드만삭스, 제프리스, 소시에테제네랄 등은 글로벌 자금이 4주 연속 인도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며, 대형주가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 자금의 매수는 대형주에 대형 호재가 될 수 있다. 대형주의 경우 (중소형주에 비해) 외국인 투자자의 유동주식 비중이 클 뿐만 아니라 최근 하락장을 초래한 원인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였기 때문이다.
아모리타 고엘이 이끄는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이달 1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향후 외국인 투자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대형주로의 자금 이동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며 "대형주의 밸류에이션이 이제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상반기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폭이 중형주보다 작았으며, 향후 실적 전망도 더 밝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힘입어 급등했던 미국이나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과 달리, 인도 증시는 10년간 이어온 상승세를 뒤로하고 올해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대형주가 이번 매도세의 직격탄을 맞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대형주들은 현재 중소형주 대비 25%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5년 평균 할인율인 6%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대형주로 구성된 니프티50 지수는 올해 약 7% 하락한 반면, 니프티 스몰캡250 지수는 거의 9% 상승해 있다. 데이터 센터와 같은 매력적인 신규 테마로의 쏠림 현상과 현지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소형주의 강세를 이끌었다.
제프리스의 전략가 마헤시 난두르카르와 아비나브 신하는 지난주 보고서에서 "중소형주들이 강력한 주당순이익(EPS) 성장에 힘입어 시장을 주도해 왔다"며 "이러한 다년간의 추세가 전면적으로 역전되기는 어렵겠지만, EPS 성장률 격차는 이제 좁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프리스에 따르면, 대형주의 연간 이익 성장률은 이전 2년간 약 8%에서 2025/26~2027/28 회계연도에 14%~1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같은 기간 중형주의 연간 이익 성장률은 약 18% 수준을 기록하며 두 그룹 간의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업이 투자 자본으로 얼마만큼의 이익을 내는지 나타내는 자기자본이익률(ROE) 예상치도 대형주가 소형주보다 더 높다.
골드만삭스는 외국인 투자심리 회복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의 대형주로 HDFC 은행(HDFC Bank Ltd., 종목코드 NSE: HDFCBANK), 이터널(Eternal Ltd., NSE: ETERNAL), 인도 전력망공사(Power Grid Corp. of India, NSE: POWERGRID), 인터글로브 에비에이션(InterGlobe Aviation Ltd., NSE: INDIGO) 등을 꼽았다.
특히 니프티50 지수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은행주들이 인도 대형주 반등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국립증권예탁원(NSDL) 데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자금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은행 및 금융 서비스 업종에서 120억 달러(약 18조 원) 이상을 매도한 후, 6월 30일까지 2주 동안에는 약 15억 달러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시에테제네랄의 아시아 주식 전략가 라자트 아가르왈은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의 밸류에이션 및 수익률 격차가 좁혀지기 시작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성장성을 가진 저평가된 종목들을 매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