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는 14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을 7월부터 4개월 앞당겨 착수했다고 밝혔다
- LH는 협의보상을 위해 보상사업소를 신설하고 토지·지장물·영업권을 연말까지 일괄 보상하기로 했다
- LH는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사업지구를 국가 핵심사업으로 규정하고 2027년말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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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7월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LH는 지난 9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당초 11월로 예정됐던 보상 착수 시기를 약 4개월 앞당겨 추진된 것으로 LH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앞서 인력과 조직을 확충한 바 있다.
아울러 보상접수 대상자가 약 1만 3천 명에 달하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LH 광명시흥 보상사업소(광명역 앞 유플래닛 타워 4층)를 신설 이전하기도 했다.
협의절차는 7월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토지, 지장물, 영업권에 대한 일괄 보상 형태로 진행된다.
LH는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연내 보상금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한편 오는 2027년말 착공을 목표로 이주대책과 생활대책 등 후속 절차를 속행할 방침이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약 1271만㎡ 규모에 6만 7000호를 공급하는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사업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주택공급과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지구이다.
LH 관계자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서남부 미래 성장축을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