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미건설이 8월 세종시 다솜동에 676가구 분양했다
- 학교·공원 300m 내 단지 청약은 젊은 지역서 17.83대1 기록했다
-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학교·문화공원 예정된 특화 복합단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학교와 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청약 수요가 평균연령이 낮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우미건설이 오는 8월 세종시에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분양 아파트 355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학교와 공원을 모두 단지 반경 300m 안에 갖춘 단지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2.16대 1로 집계됐다.
평균연령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지역에서는 해당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7.83대 1을 기록한 반면, 평균연령이 높은 지역은 5.24대 1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평균연령이 낮은 지역일수록 어린 자녀를 둔 실수요층 비중이 높아 학교와 공원 등 생활 인프라에 대한 선호가 청약 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젊은 지역에서는 통학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주거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학교와 공원을 함께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가운데 우미건설은 세종시 5-2생활권 다솜동 S1블록에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오는 8월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예정)와 유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계획)가 들어설 예정이며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세종시가 학교·공원·공공시설·주거를 연계해 조성하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 내 첫 공동주택 공급 단지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