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와 한전이 14일 영종도 일대 6시간대규모 정전 피해를 확인했다
- 영종하늘도시 등 2만5000세대 전력 끊겨주민 25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구조됐다
- 한전은 지중 송전 설비 문제로 정전됐다며예비전력 투입 후 복구했지만 완전 복구는 지연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폭염속에 인천 영종도 일대에 6시간 넘게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2만5000여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다.
14일 인천시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쯤 인천 영종구 영종동 일대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전기가 끊긴 곳은 영종하늘도시 아파트와 상가 등 2만5000세대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으로 영종도 일대 아파트 등에서 주민 25명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갇혀 소방 당국이 구조했다.
이 가운데 60대 2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 상가들도 갑작스런 정전으로 문을 닫으면서 손실이 발생했다.
한전 인천본부는 중산변전소로 들어가는 지중 송전 선로 설비에 문제가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정전 직후 한전은 영종도 내 영종변전소와 을왕변전소의 예비 전력을 투입하고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6시간 10여분만인 오후 11시 30분쯤 전력을 공급했다.
한전 인천본부 측은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위해 다른 변전소에서 신규 배전 선로를 임시로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완전한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