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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징주] 즈푸AI "정상에 오르지 못하면 실패, AGI 연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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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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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푸AI 창업자 탕제가 10일 AGI 경쟁 인식과 장기 연구 집중 방침을 담은 내부 서한을 발표했다.
  • 즈푸AI는 코딩·추론 역량 강화에 베팅해 GLM-5.2를 공개하며 글로벌 AI 코딩 최상위 그룹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그 결과 시가총액은 1조 홍콩달러로 급증하고 MaaS ARR도 60배 성장해 17억위안에 달하는 상업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3일 오전 09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월스트리트견문(華爾街見聞)의 7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I 거대언어모델(LLM) 기업 즈푸AI(智譜華章∙Z.AI 2513.HK)의 탕제(唐傑) 창업자가 10일 '거대한 물결이 이미 도래했다(巨浪已來)'를 주제로 한 내부 서한을 발표하고, AGI(범용인공지능)를 둘러싼 향후 경쟁에 대한 자사의 인식을 밝혔다.

탕제는 서한에서 "즈푸AI는 앞으로도 이른바 '반직관(反直覺∙Counter-Intuitive 직관이나 상식적 기대에 반하는 생각·결과·상황)' 노선을 계속 이어가며 'Touch High(한계에 도전) 계획'을 시작할 것"이라며 "단기적인 상업화 수익 창출이 아니라 AGI 연구에 계속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탕제는 서한에서 "지난 반년 동안 즈푸AI는 창립 이후 가장 빛나는 시기를 맞이했다"면서
"시가총액은 상장 초기였던 반년 전보다 10배 증가해 2026년 6월에는 '시가총액 1조 홍콩달러 클럽'에 진입했다. 이 규모는 바이두(9888.HK)의 시가총액의 약 3배에 달하며, 샤오미(1810.HK)를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7월 8일 첫 번째 보호예수 물량(락업) 해제 이후에도 즈푸AI는 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현재 AI LLM 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성공 사례이기도 하다면서 올바른 기술 방향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뛰어난 시장 평가와 상업화 성과를 동시에 거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웨이보] 2026년 1월 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즈푸AI(智譜華章Z.AI 2513.HK).

그 배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즈푸AI의 비약적인 성장의 근원은 1년 전 코딩(Coding)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 있다.

즈푸는 2025년 초부터 자원 배분을 다시 조정해 역량을 모델의 코딩 능력 향상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앞서 탕제는 코딩에 투자한 이유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는 "딥시크 R1의 등장은 Chat 패러다임에 대한 탐색이 사실상 끝났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딥시크 이후 시대의 모델 학습 패러다임과 관련해 즈푸는 코딩과 추론에 베팅했다고 표현했다. 그는 이를 에이전트(Agent)와 공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모델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사실은 이것이 성공적인 승부수였음을 증명했다.

현재 AI 코딩은 AI 상업화와 가장 가까운 분야가 됐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앤트로픽(Anthropic)이다. 앤트로픽 역시 코딩 분야에 집중 투자하면서 오픈AI(OpenAI)를 추월하는 데 성공했다.

2024년 1월 앤트로픽의 연간 반복매출(ARR)은 87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2026년 6월에는 ARR이 470억 달러를 돌파했다.

즈푸AI는 2025년 7월 플래그십 모델 GLM-4.5를 출시한 데 이어, 2026년 6월 GLM-5.2를 공개하고 오픈소스로 개방하면서 글로벌 AI 코딩 분야 최상위 그룹에 진입했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GLM-5.2는 여러 핵심 성능 지표에서 Claude Opus 4.8과 GPT-5.5에 필적하거나 이를 뛰어넘는 성능을 기록했다.

기술 경쟁력은 매출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즈푸AI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보고기간 말인 2026년 3월 기준 MaaS(Model as a Service) 플랫폼의 연간 반복매출(ARR)은 17억 위안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 1년 동안 60배 증가한 수치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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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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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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