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에서 13일 폭염 속 농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 보성·나주에서 70대 농민 2명이 열탈진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했다.
- 기상청은 최고 체감온도 35도 안팎과 열대야 지속을 전망하며 야외활동 자제와 위생 관리 주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이 이어지며 농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쯤 보성군 보성면에서 밭일을 하던 A(70대) 씨가 열탈진과 어지럼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 42분쯤 나주시 문평면에서도 농사일을 하던 B(70대) 씨가 유사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직접 신고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지역 체감온도는 해남 솔라시도와 광주 동구 조선대 34.6도, 광산 34.3도 등 34도 안팎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전남과 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나주 27도, 그 밖의 지역은 26도 수준으로 전날보다 1~2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32~33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