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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손흥민부터 파라파라 댄스까지...퓨처스 올스타전 달군 신예들의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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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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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처스 올스타전이 10일 잠실에서 열려
  • KIA 엄준현이 '거제 야호' 댄스로 베스트상과
  • SSG·상무·KT·롯데·울산 등이 콘셉트 퍼포먼스로 팬들을 웃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별들의 축제는 야구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퓨처스(2군) 선수들은 각양각색의 퍼포먼스로 잠실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는 북부리그(한화·LG·SSG·두산·고양·상무)와 남부리그(KT·NC·롯데·삼성·KIA·울산)를 대표하는 4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 못지않게 선수들이 준비한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큰 관심을 모았다.

[서울=뉴스핌] KIA 엄준현이 10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갸루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7.10 wcn05002@newspim.com

이날 최고의 퍼포먼스 주인공은 KIA 내야수 엄준현이었다. 엄준현은 3회말 타석에 들어서며 최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여자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가 선보인 '거제 야호' 밈과 파라파라 댄스를 선보였다. 갸루풍 화장과 의상, 특유의 손동작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1만2816명의 관중을 열광시켰고, 결국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상금 1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KIA 선수들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신명승은 가발까지 착용한 채 아이돌 가수 최예나의 '캐치캐치' 안무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서울=뉴스핌] KIA 신명승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가수 최예나의 '캐치캐치' 춤을 추고 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7.10 wcn05002@newspim.com

박종혁은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했다. 항공 점퍼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송중기의 명장면을 재현했고, 무전기를 들고 "예쁜이는 뒤를 돌아봅니다. 오바"라는 대사를 외친 뒤 주심에게 장미꽃을 건네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SSG 선수들은 팀 차원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준비했다. 평소 동료들에게 '도우너 닮은꼴'이라는 이야기를 듣던 안재연은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의 도우너로 변신했고, 이름을 활용한 이도우는 피자 도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변건우는 수타면을 만드는 '면은우' 콘셉트로 마운드에 올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상무 고영우는 군인 신분을 적극 활용했다. 전투복과 위장 분장을 한 채 등장한 그는 포복 자세와 야구공 수류탄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타석에서는 방망이를 소총처럼 겨누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서울=뉴스핌] 'KIA 박종혁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 패러디를 하고 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7.10 wcn05002@newspim.com

KT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으로 변신해 흰 도포와 갓을 착용한 채 마운드에 올랐다. 활을 쏘는 퍼포먼스로 퓨처스 올스타전의 시작을 알리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롯데 조민형은 평소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손흥민을 재현했다. 토트넘 유니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손흥민이 착용했던 얼굴 보호 마스크까지 준비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잠실=뉴스핌] 롯데 조민형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손흥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남정훈 기자] 2026.07.10 wcn05002@newspim.com

키움 손힘찬은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해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BAD' 안무를 선보였고, 롯데 이지훈은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패러디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올해 처음 퓨처스 올스타전에 참가한 신생 구단 울산 웨일즈도 의미 있는 장면을 만들었다. 선수들은 팬들을 향한 감사 메시지가 담긴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등장해 첫 올스타전 출전을 기념했고, 외국인 투수 나가 타이세이와 포수 알렉스 홀의 출전에 맞춰 함께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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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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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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