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서 50대 남성 A씨가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 A씨는 잠기지 않은 차량 골라 현금과 골프채를 훔쳤다.
- 경찰은 여죄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영종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3차례에 걸쳐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차량에서 현금 30여만 원과 골프채 가방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 50분쯤 2터미널 장기주차장 승용차에서 현금을 훔친 뒤 자신의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것으로 착각, 차 안을 확인하기 위해 유리창을 부수기도 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4시쯤 1터미널 장기주차장에서 잠복 수사를 하다가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여죄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