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 대광위가 9일 인천2호선 고양연장 예타 진행과 노선 현황을 김포시에서 점검했다.
- 인천 서구부터 김포 걸포북변·고양 중산지구까지 총 19.63km를 2조20830억원 들여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 사업이 추진되면 수도권 서북부의 서울 접근성과 환승 연계가 개선되고 도로 교통량 분산으로 이동시간 단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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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김포·킨텍스·주엽·일산 등 환승 연계 기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김포·고양 등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숙원으로 꼽히는 광역철도 연장사업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

10일 국토교통부는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이 전일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 대상지인 경기도 김포시를 찾아 예타 진행 상황과 노선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은 수도권 서북부권역의 광역교통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광역철도 사업이다. 인천 서구를 기점으로 김포 걸포북변을 거쳐 고양 중산지구까지 인천2호선을 직결로 연장하는 방식이다.
사업 규모는 총연장 19.63km,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다. 총사업비는 2조 830억원이다. 2023년 7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진행 중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인천 서구와 김포시, 고양시 간 이동 때 광역철도 이용이 가능해져 교통수단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기존 도로 중심 이동 수요가 철도로 분산되면서 이동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
주요 광역·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환승역은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GTX-A 킨텍스역, 서울3호선 주엽역, 경의중앙선·서해선 일산역 등이 거론된다.
대광위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수도권 서북부 주민의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포와 고양, 인천을 연결하는 철도축이 마련되면 광역교통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권역 광역교통 편의 제고를 위한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예타 절차에서 인천시,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Q.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수도권 서북부권역의 광역교통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광역철도 사업입니다. 인천 서구를 기점으로 김포 걸포북변을 거쳐 고양 중산지구까지 인천2호선을 직결로 연장하는 방식입니다.
Q. 사업 규모와 총사업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사업 규모는 총연장 19.63km,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입니다. 총사업비는 2조830억원이며, 2023년 7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Q.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왜 김포시를 찾았나요?
A. 김용석 위원장은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상황과 노선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포시를 방문했습니다.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피며 추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Q. 사업이 추진되면 어떤 효과가 기대되나요?
A. 인천 서구와 김포시, 고양시 간 이동 때 광역철도 이용이 가능해져 교통수단이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기존 도로 중심 이동 수요가 철도로 분산되면서 이동시간 단축 효과도 기대됩니다.
Q. 어떤 철도 노선과 환승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요?
A.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GTX-A 킨텍스역, 서울3호선 주엽역, 경의중앙선·서해선 일산역 등이 환승역으로 거론됩니다. 대광위는 이 사업이 수도권 서북부 주민의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