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9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교차로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트레일러가 전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송도5교 사거리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갔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갓길에 주차된 1t 탑차와 카캐리어 차량 2대가 파손됐다.
또 도로에 컨테이너가 떨어져 전체 3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가 사고 수습때까지 통제되면서 인근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트레일러는 인천 신항에서 용현동 방향으로 좌회전 하던 중 옆으로 넘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70대 트레일러 운전자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