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9일 화재가 발생해 6시간여만인 오후 6시45분쯤 완전 진화됐다
- 대구환경청과 경북소방 조사 결과 인명 피해와 외부 유해물질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경찰은 10일 소방 등과 합동 감식을 실시해 화재 경위와 방화·실화 등 범죄 혐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찰, 10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감식...발화원인 등 조사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9일 낮 12시 36분쯤 경북 봉화의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6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6시 45분쯤 완전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경북소방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외부로의 유해물질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환경청은 석포제련소 화재 현장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해 물질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황산 배관과 수산화나트륨 저장탱크 등 시설물은 화재가 발생한 황산 제조시설 대기 집진시설과 거리가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현장 조사 결과 유해물질 등의 외부 유출은 없었다"며 "저장탱크 등 시설물은 불이 난 곳과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석포제련소 관계자는 "화재가 난 설비는 배소 공정의 최종 단계인 대기배출물질 저감 설비"라며 "해당 설비는 이미 정화된 배기가스에 포함된 수증기를 제거한 후 최종 굴뚝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오는 10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감식을 통해 화재 발생 경위와 함께 방화나 실화 등 범죄 혐의 여부를 우선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