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경주시 경부고속도로에서 8일 승용차가 휘발유 탱크로리 추돌해 두 차량이 전복됐다.
-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가 부상했고 적재 휘발유 4000ℓ가 유출됐다.
- 서울 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소방·유관 기관이 하천 유출 방지 조치와 사고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4시 46분쯤 경북 경주시 율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70km 지점에서 휘발유를 적재하고 주행하던 25t 탱크로리 트럭을 승용차가 추돌해 승용차가 전복되고 탱크로리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탱크로리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탱크로리에 적재돼 있던 휘발유 4000ℓ 가량이 유출됐다.

탱크로리에는 2만 8000ℓ의 휘발유가 적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사고로 서울 방향 통행이 통제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경주시청, 경찰, 환경 부서 등 유관 기관에 사고 개요를 통보하고 사고 현장에 하천 등 유출 방지를 위한 흡착포를 설치했다.
또 유관 기관과 협력해 오일붐, 오일패드 등을 이용하여 하천 유출 방지 등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 방향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탱크로리 이동 조치 후 통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소방 당국이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