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큐온캐피탈이 7일까지 잠실야구장서 친환경 캠페인 ‘그린베어스 시리즈’를 진행했다
- 두산베어스·VL인베스트먼트·에코트리와 자원순환 체계를 고도화하고 재활용 PET로 ‘승리요정 슈몽이’ 키링을 제작했다
- 에코 그라운드·퀴즈·SNS 인증 이벤트로 굿즈를 제공하며 시민과 자원순환 가치 공유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애큐온캐피탈이 오는 9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친환경 캠페인 '그린베어스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큐온캐피탈은 관람객이 많은 야구장을 자원순환 문화 확산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팬들이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그린베어스 시리즈'는 친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구단명 '두산베어스'를 합성한 명칭이다. 야구 팬들과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실천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4월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 ▲환경·에너지 투자 파트너 VL인베스트먼트 ▲재활용 폐기물 수거 업체 에코트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년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올해는 분리배출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제작된 '승리요정 슈몽이' 키링은 재활용 페트(PET) 원료로 만들어졌다. 야구 경기 승리와 함께 일반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경기 전 팬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방문하는 '에코 그라운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승리요정 슈몽이' 키링이 지급된다. 그라운드 정비 시간인 클리닝타임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슈몽이 인형과 텀블러, 에코백 등 경품을 증정한다. 야구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애큐온캐피탈 공식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애큐온캐피탈 이중무 대표이사는 "폐자원이 새로운 가치로 되돌아오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시민과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