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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기후 위기 대응 위한 도심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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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10일 중랑캠핑숲에서 도심 숲 조성 활동을 했다.
  • 임직원 50명은 꽃댕강 등 관목 500주를 식재하고 5000만 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생명의숲이 참여하며 친환경 활동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비영리기관과 협력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심 숲 조성에 나섰다. 

양사는 식목일이 포함된 4월을 맞아 지난 10일 중랑캠핑숲에서 '애큐온 그린 온!' 임직원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도심 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 약 50명은 꽃댕강, 산철쭉, 화살나무 등 관목 500주를 식재하고 물 주기 작업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생명의숲이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다. 

양사는 이날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임직원 개인 기부금과 회사 기부금을 합쳐 총 5000만 원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으며,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연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생명의숲 윤여진 사무처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준혁 실장,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애큐온캐피탈]

이번 활동은 기존 친환경 보일러 및 LED 교체 지원 사업에서 도심 녹지 조성으로 친환경 활동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공공 및 비영리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관련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혁수 애큐온캐피탈 경영전략부문장은 "임직원이 기부금 마련부터 나무 식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조직 내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기후 위기라는 공동 과제에 금융회사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도심 속 나무 한 그루가 시민의 일상을 조금 더 쾌적하게 만들고 탄소중립 실현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비영리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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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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