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서 서울 가는 광역버스 늘어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 대광위는 7일 수도권 외곽과 서울을 잇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5개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 노선은 7월 13일부터 8월 31일 사이 잠실·강남·서울역·광화문을 오가며 순차 개통한다.
  • 정부는 연말까지 4개 노선을 추가해 준공영제 광역버스를 확대하고 이용 현황에 따라 배차·증차로 출퇴근 교통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서 잠실·강남·서울역·광화문 연결
연말까지 준공영제 4개 노선 추가 운행 추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수도권 외곽 지역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길 선택지가 늘어난다. 정부는 이천과 양주, 용인, 수원, 의정부를 서울 주요 업무·환승 거점과 연결하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5개 노선을 새로 운행하기로 했다.

이천시 3303번 노선 운행도(부발읍~잠실역) [자료=국토교통부]

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을 확대해 수도권 외곽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노선은 이천, 양주, 용인, 수원, 의정부에서 잠실역과 강남, 서울역, 광화문을 오가는 주요 광역버스 5개 노선이다. 대광위는 이번 운행 개시로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천 3303번 노선은 부발읍에서 잠실역을 오가며 오는 13일 운행을 시작한다. 양주 1407번 노선은 양주자이6·7단지에서 강남고속터미널을 연결하며 30일 개통한다.

용인 4105번 노선은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서울역을 오가며 다음달 1일부터 운행된다. 수원 M5165번 노선은 남부차고지에서 서울역을 연결하며 8월 3일 운행을 시작한다. 의정부 1108번 노선은 버들개에서 KT광화문지사를 오가는 노선으로 8월 31일 개통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추가 운행이 예정된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은 4개다. 광명 6401번은 광명돔경륜장에서 논현역을, 용인 M4166번은 강남대에서 서울역을 연결한다. 안성 4404번은 안성버스터미널에서 교대역을, 부천 M6467번은 부천대 소사캠퍼스에서 양재역을 오갈 예정이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버스 운행은 민간 운수회사가 맡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광역버스의 노선 인·면허와 관리 권한을 가지며 운영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운행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대광위는 지난해 지방정부 수요 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5개 노선을 포함한 총 9개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확정한 바 있다. 향후 준공영제 노선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배차 간격을 조정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증차와 노선 효율화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줄이고 준공영제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지홍 대광위 상임위원은 "이번 준공영제 노선 운행 개시로 수도권 교통 불편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 불편 지역 및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까지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이번에 새로 운행되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은 몇 개인가요?

A.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은 총 5개입니다. 이천, 양주, 용인, 수원, 의정부에서 잠실역과 강남, 서울역, 광화문을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Q. 이천과 양주 노선은 언제 개통되나요?

A. 이천 3303번 노선은 부발읍에서 잠실역을 오가며 오는 13일부터 운행됩니다. 양주 1407번 노선은 양주자이6·7단지에서 강남고속터미널을 연결하며 30일 개통합니다.

Q. 용인·수원·의정부 노선은 어디를 오가나요?

A. 용인 4105번은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서울역을 오가며 다음달 1일부터 운행됩니다. 수원 M5165번은 남부차고지와 서울역을 연결해 8월 3일 운행을 시작하고, 의정부 1108번은 버들개에서 KT광화문지사를 오가며 8월 31일 개통될 예정입니다.

Q. 올해 말까지 추가로 운행될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은 무엇인가요?

A. 올해 말까지 추가 운행이 예정된 노선은 광명 6401번, 용인 M4166번, 안성 4404번, 부천 M6467번 등 4개입니다. 각각 논현역, 서울역, 교대역, 양재역 방면을 연결할 예정입니다.

Q.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어떤 제도인가요?

A.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민간 운수회사가 버스 운행을 맡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노선 인·면허와 관리 권한을 갖는 제도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 비용 일부를 지원해 운행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