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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료 700억원에 AT 마드리드 이적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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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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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은 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합의했다
  • 이적료는 4000만유로로 한국인 역대 두번째 몸값이다
  •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그리즈만 대체 핵심으로 낙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의 스페인 무대 복귀가 마침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6일 SNS를 통해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며 "모든 당사자 간 합의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이적 확정을 알리는 시그니처 문구인 "히어 위 고!(here we go!)"도 터져 나왔다. 프랑스 언론 RMC 스포츠 역시 파리 생제르맹(PSG)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이적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적료 규모는 약 4000만 유로(약 700억 원)로 파악됐다. 이는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당시 기록한 3000만 유로를 뛰어넘는 액수다. 김민재(5000만 유로)에 이어 한국인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몸값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앞둔 이강인.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2026.07.07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2023년 여름 PSG 입단 이후 공식전 12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맛봤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등 대 대형 매치에서 중용 받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출전 기회에 목말랐던 이강인은 수개월 전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개인 조건 합의를 마친 상태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유벤투스 등의 관심도 흘러나왔으나, 일찍부터 구두 합의를 마쳤고 선수 본인의 의지가 확고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최종 승자가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강인. [사진=로이터] 2026.07.07 psoq1337@newspim.com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전력의 핵심으로 낙점했다. 팀의 레전드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채울 적임자로 이강인을 지목했다. 확실한 주전 보장과 함께 이강인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PSG는 이강인을 보내는 동시에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 모나코) 영입으로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 시절을 거치며 라리가 무대를 누볐던 이강인은 3년 만의 친정 무대 복귀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양 구단의 서류 작업 등 최종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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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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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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