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경민 강원 동해경찰서장은 6일 장마철을 맞아 폭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 백복령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경민 서장은 동해시와 정선군을 연결하는 백복령(42호국도) 지역 내 취약 구간을 면밀히 조사했다. 서 서장은 교통경찰관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 및 침하 등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지점을 점검했다.
서경민 서장은 낙석이나 침하가 발견될 경우 도로관리청에 신속히 통보하고 필요 시 차량 통제 및 우회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 미흡한 안전조치가 교통 및 안전사고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폭풍을 동반한 장마가 시작되기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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