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9분쯤 구미시 공단동의 한 폐배터리 폐기업체에서 화재가 났다.

'공장 천장까지 불이 붙었다'는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80명과 장비 29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20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30평 규모의 공장 건물이 반소되고 지게차 1대와 폐배터리 약 300kg가량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