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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한위바이오, 비만치료제 제네릭 신청으로 일라이 릴리 특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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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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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제약사 한위바이오는 7월 1일 티르제파타이드 제네릭 ANDA 신청과 특허 무효 도전을 공개했다.
  • 이 소식 이후 한위바이오 주가는 2일 선전증시에서 8.4% 급등 마감했고 장중 9.1%까지 오르기도 했다.
  • 하이바이오는 티르제파타이드 API 합성·대량생산 역량과 DMF 완전성 심사 통과 사실을 내세우며 특허 소송 승소 시 제네릭 독점 판매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일 오전 10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7월 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제약사 한위바이오(翰宇藥業∙HYBIO 300199.SZ)의 주가는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의 제네릭(복제약)에 대한 신청이 미국 규제당국의 심사 대상에 공식 접수됐다고 밝히고, 앞으로 10년간 존속하는 일라이 릴리(Eli Lilly, LLY.US)의 블록버스터 비만 치료제 특허에 대해 무효 도전을 제기했다고 공개하면서 급등했다. 하이바이오는 이러한 조치를 공개적으로 발표한 첫 번째 기업이 됐다.

하이바이오는 이날 선전증시에서 주당 23.93위안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전일 대비 8.4% 상승했다. 장중에는 한때 9.1%까지 오르기도 했다. 

선전에 본사를 둔 하이바이오는 티르제파타이드 주사제 제네릭 2종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약식 신약허가 신청(ANDA)을 제출했으며, 이에 대한 공식 접수 통지서를 받았다고 전날 밝혔다.

회사 측은 또한 미국 해치-왁스먼법(Hatch-Waxman Act)에 따라 일라이 릴리를 상대로 패러그랩 IV 특허 도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조치가 특허침해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만약 하이바이오가 법원에서 승소할 경우, 릴리의 특허 만료 이전에 제네릭을 출시할 수 있으며, 180일간의 제네릭 독점 판매권도 확보할 수 있다.

[사진 = 한위바이오 공식 홈페이지] 중국 제약사 한위바이오(翰宇藥業∙HYBIO 300199.SZ) 기업 홍보 이미지.

하이바이오는 티르제파타이드의 원료의약품(API)에 대해 자체 합성 기술과 대규모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의 티르제파타이드 API 의약품 마스터파일(DMF)이 FDA의 완전성 심사를 통과한 최초의 공급업체라고 덧붙였다.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일라이 릴리가 개발한 티르제파타이드는 주 1회 투여하는 이중 작용 주사제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와 포도당 의존성 인슐린분비촉진폴리펩타이드(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작용제다. 이 약은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는 Mounjaro(마운자로)라는 브랜드명으로,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Zepbound(젭바운드)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티르제파타이드의 제네릭 제품은 출시되지 않았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 약의 미국 주요 물질특허(compound patent)는 2036년 1월 5일 만료될 예정이며, 다양한 2차 특허는 각각 다른 시점에 만료된다. 가장 늦게 만료되는 특허는 2041년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비만 치료제에 대한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인해 티르제파타이드는 일라이 릴리의 최대 수익원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릴리의 2025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티르제파타이드의 전 세계 매출은 365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Mounjaro(마운자로) 매출은 230억달러, Zepbound(젭바운드) 매출은 135억4000만달러였다. 미국 내 매출은 약 320억달러로, 전 세계 매출의 약 88%를 차지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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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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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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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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