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국민카드가 1일 긱워커 대상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 주유·커피·패스트푸드·통신요금·보험료 등 생활밀착 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 연회비 없고 캐시백·모바일 쿠폰 행사로 신규 고객 유치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KB국민카드가 배달라이더·대리기사 등 고용 형태가 다변화된 긱워커(초단기 근로자)를 겨냥한 'KB On the Go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이동이 자유롭고 외부 활동 비중이 높은 플랫폼 종사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출 특성을 고려해 관련 업종의 할인 혜택을 집중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이동과 식비 지출이 잦은 특성을 반영해 ▲주유 ▲커피 ▲패스트푸드 업종 이용 시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서비스별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3000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6000원까지 적용된다.

여기에 전월 실적 30만원 조건을 충족하면 이동통신 요금과 손해보험료도 감면받을 수 있다. 이동통신 요금의 경우 리브엠은 3000원, 이동통신 3사(SKT·KT·LGU+)는 2000원의 할인을 월 1회 지원하며,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등의 보험료는 연 1회 1만원을 깎아준다.
할인 혜택은 전월 실적에 따른 월간 통합할인한도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된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은 1만원, 60만원 이상은 2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KB손해보험 할인 금액은 이 통합 한도 계산에서 제외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드를 발급받고 3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3만원을 환급해 주는 캐시백 행사와 더불어 편의점 모바일 쿠폰 추첨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해당 카드는 별도의 연회비가 부과되지 않으며, 실물 카드 형태의 일반카드나 스마트폰에 등록해 쓰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이동이 잦은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 실생활과 밀접한 업종 위주로 혜택을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해 이용자 맞춤형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