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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올해 M7 외면 현상, 왜? ②'인에이블러' 부각과 해자 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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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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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규 기자는 6월 30일 M7의 해자 약화와 AI 투자 부담으로 현금흐름이 줄며 밸류에이션 의문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 M7은 모두 AI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같은 영역에서 직접 경쟁하고 오픈AI 등 신규 진입자까지 상대해야 하는 구조가 됐다고 전했다.
  • AI 인프라 업체 실적이 M7 설비투자에 의존하는 만큼 M7의 투자 축소 시 인프라 공급업체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각자의 해자, AI '올인'으로 퇴색
"과거 높은 밸류에이션 지속 의문"
"신규 진입자도 상대해야 하는 처지"

이 기사는 6월 30일 오후 3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M7 외면 현상, 왜? ①'인에이블러' 부각과 해자 퇴색>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해자 서사 약화"

AI 인프라의 최종지출 역할을 하는 하이퍼스케일러가 다수 포함된 M7 종목군은 매출액 절대 규모 대비 견실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시세 탄력이 예전 같지 않다. 막대한 설비투자에 상응하는 이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그 부담으로 현금흐름은 줄고 있다. 과거 M7에 프리미엄을 부여한 근거였던 '설비투자 부담 없는 높은 현금흐름'이 약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일각에서는 과거 M7이 각기 영역에서 누렸던 '해자의 서사'가 희석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과거 애플은 소비자 전자기기,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아마존은 온라인 소매, 알파벳은 검색과 광고, 메타는 소셜미디어, 테슬라는 전기차, 엔비디아는 반도체 등 서로 영역이 겹치지 않는 곳에서 경쟁 장벽을 쌓아 가격결정력을 보호받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게 됐다는 거다.

◆"7곳 모두 AI로 돌진"

이유는 7개 기업 모두 AI 주도권 확보라는 같은 목표 아래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는 데 있다 애플은 기기와 소프트웨어에 AI를 내장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와 코파일럿으로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양쪽에서 AI를 상용화하고 있다. M7 기업 대부분은 AI 연산용 자체 반도체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얼마 전까지 서로 다른 사업을 하던 기업들이 같은 영역에서 직접 경쟁하는 상황이 됐다.

직접 경쟁으로의 수렴은 일부 전문가에게 밸류에이션 의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같은 사업에 여러 기업이 들어서면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늘고 고객의 선택지도 넓어진다. 또 가격을 높게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이익률도 압박받는다. M7의 높은 가격결정력과 이익 성장이 경쟁 압력에서 벗어난 위치에서 나왔던 만큼 그 위치가 흔들리면 종전 밸류에이션을 같은 강도로 적용할 수 있을지 불확실해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GMO애셋매니지먼트의 제레미 그랜섬 공동 창립자)가 나온다.

◆"신규 진입자까지 상대"

아직 M7를 둘러싼 이익 기대감에서는 이런 의문이 뚜렷이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까지 투입 가능한 자본이 넉넉하고 본업의 현금창출력도 견고하기 때문이다. AI가 창출할 이익이 워낙 클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승자가 복수로 나온다는 기대도 살아 있다. 야데니리서치가 파악한 컨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M7의 순이익률이 올해는 물론 최소 내년까지 향상되는 흐름을 예상 중이다.

다만 밸류에이션 회의론자들은 다수의 승자가 공존한다는 가정에는 재검토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T로우프라이스는 경쟁 범위가 M7 내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든다. M7이 겹치는 AI 플랫폼에서 서로 경쟁하는 데 더해 오픈AI·앤스로픽·xAI 같은 신규 진입자와도 같은 목표를 두고 맞선다는 것이다. 종전까지 안전하던 매출원이 외부 경쟁자에까지 노출되면서 경쟁 환경이 한층 까다로워졌다는 진단이다.

한편 AI 인프라 공급업체의 강세는 사실상 M7의 설비투자 동향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에서 별도의 투자 영역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이 나온다. 경쟁 심화에 의한 수익성 저하 판단에 따라 M7의 설비투자 집행이 늦춰지면 인프라 공급업체의 실적에는 영향이 불가피하다. 노무라의 찰리 맥엘리고트 전략가는 하이퍼스케일러를 'AI 병목 거래'의 자금원으로 규정하며 AI 지출 기업이 곧 인프라 종목의 매출원이라고 짚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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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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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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