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BH글로벌이 30일 무신사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마인드브릿지 매출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마인드브릿지는 전체 랭킹 20위권·남성 15위권에 올랐고 2분기까지 무신사 누적 매출은 88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늘었다.
- 시그니처 특가 5종이 5억원으로 캠페인 매출의 35.2%를 차지했고 하반기 여성 라인 단독매장·옴니채널 확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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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의 대표 브랜드 '마인드브릿지'가 무신사 상반기 최대 패션 축제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약 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435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무신사 공식 발표에 따르면 누적 판매액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는 470개였다. 마인드브릿지는 무신사 공식 브랜드 랭킹 전체 20위권과 남성 부문 15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운영관별 매출은 일반 운영관 12억원, 무신사 풀필먼트 서비스(MFS) 1억원, 글로벌 채널 0.4억원으로 나뉜다. 올해 2분기까지 마인드브릿지의 무신사 채널 누적 매출은 약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성 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해 남성 라인 신장률 30%를 웃돌았다.

회사는 캠페인 누적 매출 중 시그니처 특가 5종은 약 5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5.2%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기획한 시그니처 5종은 남성 베스트 상품 5위권에 진입했으며, 카라 반팔 니트가 1위를 기록했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마인드브릿지가 무신사 역대 최대 캠페인에서 플랫폼 평균을 상회하는 매출 신장률과 브랜드 랭킹 상승을 동시에 기록한 것은 1분기 성장 모멘텀이 2분기에도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무신사 무진장 캠페인이 예정돼 있으며, 마인드브릿지 여성 라인 신규 단독매장 확대와 옴니채널 확대가 진행 중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