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BH글로벌은 27일 마인드브릿지 우먼 단독 매장 확대로 연매출 1500억원을 목표로 한다
-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성 직장인 타깃 팝업 매장은 월 매출 상승세 속 2개월 누적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 TBH글로벌은 전국 대형몰로 단독 매장을 단계 확대해 여성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은 단일 브랜드 기준 연매출 1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마인드브릿지'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었다고 27일 밝혔다.
TBH글로벌은 마인드브릿지 여성복 라인 강화 브랜드 '마인드브릿지 우먼'의 단독 매장 전환 및 확대를 추진한다. 최근 온라인 매출 증가에 이어 오프라인 팝업 단독 매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마인드브릿지 우먼 팝업 단독 매장을 운영했다. 해당 팝업 매장은 기존 남성·여성 복합 매장과 달리 여성 직장인 고객만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한 단독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 직장인의 하루를 설계하는 브랜드'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중심으로 매장 콘셉트와 인테리어, 상품 구성을 여성 직장인에 맞춰 설계했다. 출근, 오피스, 퇴근 후 일상까지 20~30대 여성 직장인의 하루 동선을 고려한 패션 스타일을 한 매장 안에서 제안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전략은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 마인드브릿지 우먼은 여성복 단독 매장 운영 이후 기존 복합매장 운영 시점보다 매출 성장세가 뚜렷해졌으며, 여성복 매출은 전년 동일 기간 대비 5~6배 확대됐다.
또한 매출 추이는 오픈 직후부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3월 매출은 약 7000만원, 4월은 약 8000만원을 기록하며 매월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5월 들어서는 초반부터 매서운 상승세가 이어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픈 약 2개월 만에 단독 매장의 누적 매출은 약 1억5000만원에 도달했다. TBH글로벌은 5월 초반 매출 상승세를 감안할 때 단일 점포 '월 매출 1억원' 돌파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TBH글로벌은 팝업 매장에서 확인한 성장 곡선을 기반으로 마인드브릿지 우먼 단독 매장 모델을 전국 주요 거점 대형 쇼핑몰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 직장인 고객의 집중도와 접근성을 핵심 기준으로 차기 입점지를 선정해 단독 매장 모델의 안정적 안착과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차기 매장에서는 여성 직장인 고객이 매장에 머무르며 자신의 하루를 코디로 그려볼 수 있도록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TBH글로벌은 단독 공간이라는 강점을 살려 매장 전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경험으로 풀어내는 콘셉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영등포 단독 매장의 월별 매출 우상향 성장 곡선은 마인드브릿지 우먼의 브랜드 콘셉트와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통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단독 매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여성 직장인 하루의 모든 동선을 책임지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인드브릿지의 올해 1분기 판매 실적은 전년 대비 16.3% 성장했으며, 특히 마인드브릿지 우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하며 브랜드 성장세를 견인했다. TBH글로벌은 마인드브릿지 맨과 우먼의 별도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브랜드별 타깃 고객과 상품 기획을 고도화해 마인드브릿지를 연매출 15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