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피가 30일 장 초반 반도체 강세로 1%대 상승했다.
- 코스닥은 2차전지·바이오 차익 매물로 약세를 보였다.
- 연구원은 반도체 수출·실적 모멘텀을 언급하며 비중 유지 조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은 2차전지 차익실현에 약보합 출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30일 장 초반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날 8% 넘게 급등했던 코스닥은 2차전지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보합 출발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40포인트(1.11%) 오른 8488.0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91억원, 267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663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3.56%), SK하이닉스(1.75%), SK스퀘어(0.94%), 삼성전자우(1.19%), 삼성전기(4.93%), 삼성물산(0.96%)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0.10%), LG에너지솔루션(-6.49%), 삼성생명(-1.10%), 삼성바이오로직스(-0.41%)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2포인트(0.71%) 내린 914.0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2119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9억원, 22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2.95%), 에코프로(-5.93%), 에코프로비엠(-5.44%), 레인보우로보틱스(-1.74%), 코오롱티슈진(-2.05%), 주성엔지니어링(-1.59%), HLB(-1.76%), 리노공업(-0.35%)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익IPS(7.26%), 이오테크닉스(6.90%) 등은 상승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반도체주들은 외부 노이즈 속 차익실현 압력을 받고 있지만, 6월 한국 수출(1일),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7일) 등 주가 모멘텀을 재차 부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다"며 "주중 순환매 장세가 출현하더라도, 포트폴리오 내 반도체 비중은 6월 코스피 내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 평균 수준(50%대 후반)을 유지하는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545.2원)보다 2.1원 내린 1543.1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